주거복지연대, LH 평택안성 행복센터와 '저장강박증 세대 주거환경개선 지원' 협약체결

서성무 | 기사입력 2021/10/28 [10:15]

주거복지연대, LH 평택안성 행복센터와 '저장강박증 세대 주거환경개선 지원' 협약체결

서성무 | 입력 : 2021/10/28 [10:15]
저장강박증 세대 50가구 발굴 및 주거환경개선 지원 예정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심리상담 및 치료도 지원 계획
 

▲ 좌측부터 박원영 센터장, 남상오 이사장, 이석훈 지사장  © 서성무



(사)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 이하 주복연)와 LH 평택안성(오산·화성) 매입임대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박원영, 이하 행복센터)는 지난 10월 26일 저장 강박증 등으로 물건을 쌓아 둔 채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고 있는 관내 저소득 50가구를 발굴하여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내 저장 강박증(의심) 대상자 발굴 및 주거환경정비 추진 및 실행 ▲대상자 사례관리 및 치료관리를 위해 민관 협업 추진 및 실행 ▲이 밖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의한다는 내용이다.
 
향후 행복센터는 주복연 경기남부지사(지사장 이석훈)와 함께 평택 및 안성 지역 내 저장 강박증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동주민센터를 필두로 마음건강위원회를 구성하여 사례회의 진행한다. 또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매칭사업을 제안하여 LH, 지자체, 행복센터, 자원봉사단체를 조직한다.
 
저장강박 세대의 주거환경정비는 주거복지행복협동조합을 통해 폐기물처리, 청소, 정리 수납, 도배·장판, 소독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개선활동 과정에서 정신과적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가구는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해 심리 상담 및 치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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