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정순겸 서양화가 를 만나다.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2014년 3월 정순겸작가가 창립한 한글나눔을 위한단체이다

엑스포뉴스 | 기사입력 2019/07/11 [22:45]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정순겸 서양화가 를 만나다.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2014년 3월 정순겸작가가 창립한 한글나눔을 위한단체이다

엑스포뉴스 | 입력 : 2019/07/11 [22:45]

 

서양화가 정순겸씨에게 2019년의 의미는 남 달랐다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현지의 한글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물심양면 달려온지 10년째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정순겸 작가는 2014년 3월 창립총회 인사말에서 한국에서 찌아찌아사진전을 개최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그날의 꿈이 이루어 졌다고   기쁨을 감추질 못했다.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인사동 토포하우스전시관에서 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한글을 통해 부족의 문화와전통을 계승해 가고있는 찌아찌아족을 소개하고, 현지교사를 양성하는한편, 지난 십년간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을 전하기위해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각고의노력을  해 준  분들의노고를 알리기 위해서 였다.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2014년 3월 정순겸작가가 창립한 한글나눔을 위한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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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현지에서 한글을 가르치다 귀국한 정덕영선생님의 호소문을 인터넷으로 접한 정순겸작가는 당장 그에게연락해 만남을청했다. 정부의 지원이 끊겨 찌아찌아족에게로 돌아가지 못하고 애를태우던 정덕영선생님은 현지의사진및영상을 보여주며 도움을청했고, 정순겸작가는 그아이들의 희망과꿈이 꺾이지않도록 물심양면의지원을약속했다.

 

 이후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문화단체및기관등에 찌아찌아의 안타까운 상황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공감과반응을 이끌어내는일은 애초의예상보다 더 힘들었다.  생각끝에 정덕영선생의 초교 이옥경 , 고교 장원근, 조기형, 최윤, 백순진과 함께  선배들에게 호소하기 시작했고, 다행히 모임이결성되어  2012년 5월30일 찌아찌아의아이들을 돕는 사랑해요 콘서트(솜밴드)를 열수있었다고 한다.  이후로 신발, 학용품등을 수차례보내며 현지인들과도 교류를하게되어  2013년 1월부시장을비롯하여 여러명의 찌아찌아 인사들이 한국을방문,  2014년 3월에는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창립총회를 열기에 이르렀다. 

협회의 노력으로 한글교사 정덕영씨를 현지에 파견하여 찌아찌아민족에게 한글을 계속 가르치게 지원했고, 그들은 이제 자신의 언어와생각을 한글로 표기할수있다는 꿈을 계속 가꿔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한글은 위대한문자이다.  가장 쉬우며 가장 과학적인 소리글자로써 지구촌의 어떠한 언어와도 접목할수있는 특별한 문자체계이다.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우리의 위대한 한글을 통해 찌아찌아족의 생각과말에 희망의날개를달아주고자노력해왔다. 아울러 앞으로 한글의위대함을 우리국민에게도 널리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의 사진전은 지난 십년간의 노력이 맺은 결실을 보여주는 소중한자리였다. 정순겸작가의 초대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이윤태 이사장, 이낙용 부회장, 한글예술원 문관효원장, 세종 국어문화원 김슬옹원장,  훈민정음가치연구소  육선희, 서현정 연구원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진심어린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김슬옹소장님이 세종즉위 600주년기념으로 제작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이윤태위원장님이 세종대왕기념메달을 전달함으로써 뜻깊은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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