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10월 10일 국회서 개최…“K-문화의 품격, 세계를 향하다”

엑스포뉴스 | 기사입력 2026/10/02 [03:58]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10월 10일 국회서 개최…“K-문화의 품격, 세계를 향하다”

엑스포뉴스 | 입력 : 2026/10/02 [03:58]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의료·ESG·브랜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시상식
-장항준 감독·이영하·김보연·권오중 등 스타 총출동, K-POP·클래식·스포츠까지 망라한 시상 및 공연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의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브랜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과 기업·기관을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이 오는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의 가치, 명예로 빛나다”를 기치로 내걸고 K-문화의 저변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명예회장 이윤태)는 1일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의료, ESG, 브랜드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의 총괄은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이 맡는다. 이 회장은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겸임하며 시상식 전반을 진두 지휘 한다.

시상은 ‘자랑스런한국인 대상’, ‘대한민국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뿐 아니라 의료, ESG, 브랜드 등 각 영역에서 성과를 낸 인물과 기업, 기관, 브랜드를 폭넓게 발굴해 수상자로 선정한다는 취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역대 흥행 2위인 1,627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은 이날 시상식에서 환영사를 맡는다. 장 감독은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로도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축사는 배우 이영하,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에비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을 제작한 설도윤 전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민병덕 국회의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맡는다. 진행은 역대 4명의 대통령 공식 행사를 진행한 이세진 아나운서와 연합뉴스TV 황인성 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회장 이일섭  © 엑스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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