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예울마루서 만나는 청춘의 꿈과 열정…뮤지컬 ‘러커스: 더 스쿨’

임동현 제작총괄·이준상 연출 등 참여…청소년에게 꿈과 용기 전하는 학원코믹뮤지컬

이낙용 | 기사입력 2026/09/29 [10:18]

여수 예울마루서 만나는 청춘의 꿈과 열정…뮤지컬 ‘러커스: 더 스쿨’

임동현 제작총괄·이준상 연출 등 참여…청소년에게 꿈과 용기 전하는 학원코믹뮤지컬

이낙용 | 입력 : 2026/09/29 [10:18]

 

 

청춘들의 열정과 성장을 유쾌하게 그린 학원코믹뮤지컬 '러커스: 더 스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무대에 오른다.

 

'러커스: 더 스쿨'은 오는 11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경쾌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꿈과 우정, 그리고 용기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전개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큰 특징은 현장감이다.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안무, 연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무대 구성으로 공연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복싱 등 다양한 스포츠 요소와 음악적 장치를 접목해 활기 넘치는 '스쿨 라이프'를 무대 위에 구현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부딪히고 손잡으며 성장해 가는 과정은 에너지 넘치는 넘버로 채워져 객석에 흥겨운 에너지를 전한다.

 

출연진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유동하(태건 역), 김형석(마초 역), 김민정(마리 역), 이우복(영웅 역), 김채린(제시 역), 김정환(쌤 역) 등이 무대에 올라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한다. 제작진 역시 탄탄하다. 임동현 제작총괄을 필두로 이준상 연출, 김홍희 음악감독, 김성식 안무감독 등 분야별 전문 스태프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친구와의 우정, 꿈을 향한 도전,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 등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담아냈기 때문이다. 입시와 경쟁에 지친 학생들에게는 시원한 응원이,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제작 총괄 임동현 아라리 대표는 "이번 공연은 젊은 에너지와 유쾌한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활력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람료는 전석 5만 원이며,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우수 자원봉사자 등은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27학년도 수능 수험생과 고3 학생(본인)도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매는 GS칼텍스 예울마루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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