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돈화문로 왕의 길 거리퍼레이드’ 개최

한복 나들이와 취타대 행진… 세종대왕문화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이낙용 | 기사입력 2025/06/26 [13:23]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돈화문로 왕의 길 거리퍼레이드’ 개최

한복 나들이와 취타대 행진… 세종대왕문화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이낙용 | 입력 : 2025/06/26 [13:23]

▲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돈화문로 왕의 길 거리퍼레이드 장면

 

세종대왕국민위원회(이윤태회장)는 오는 7월 6일(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도심에서 조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거리행사가 열린다. 

 

‘돈화문로 왕의 길 거리퍼레이드’는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며 개최되는 행사로, 세종대왕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퍼레이드는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하며, 와룡취타대와 팔도강산국악예술단(단장 이춘화)이 참가해 전통의 멋과 흥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창덕궁을 출발해 돈화문로와 인사동을 지나 송현공원까지 이어지며,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의미 있는 거리 행렬로 꾸며진다. 특히 ‘세종대왕 납시오~~~’라는 구호와 함께 펼쳐지는 취타대 행진과 한복 나들이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이윤태회장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이윤태회장은 “세종대왕의 탄신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 왕의 길을 걸으며 세종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의상(한복) 착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와 역사,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세종대왕문화제는 왕실의 길 위에서 다시 한 번 살아 숨 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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