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유래 스테비아 농법으로 기른 제주 스테비아 귤

▲ 자연유래 스테비아 농법으로 기른 제주 스테비아 귤

실력 있는 쇼호스트, 높은 방송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 라이브 방송 대행사 원니스는 제주도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하여 최상급 프리미엄 스테비아 귤을 안방으로 바로 배송해드리는 방송을 2주간 진행하기로 하였다. 스테비아 귤은 보기 좋은 색을 내는 강제착색, 인위적인 단맛을 내는 강제후숙, 화학비료, 광을 내기 위한 코팅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키운 제주 특산물로 5kg(60-65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의 따뜻한 바람과 자연 퇴비로 키운 스테비아 귤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유통하기 위해 주문 당일 수확하여 강제 후숙 없이 배송되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자연 숙성을 통해 산미를 떨어트리고 달콤하고 맛있는 귤을 먹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강천호 대표(농업회사법인(주)한울타리)와 이현호 대표(그린에이영농조합법인)는 “스테비아 귤은 주문 당일 수확해 신선도가 보장되기 때문에 온라인 구매의 불안감을 해소시킨다. 과일 같은 신선식품의 온라인 주문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눈으로 생산물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고 맛있는 스테비아 귤 상품의 생산과 품질관리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