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엔비피(The N.B.P.), '2022 뷰티월드 재팬 오사카'에서 인기몰이

올인원 메이크업 키트인 더엔비피(The N.B.P.), '2022 뷰티 월드 재팬 오사카'에서 그 혁신적인 모습이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김태훈 | 기사입력 2022/11/14 [00:24]

더엔비피(The N.B.P.), '2022 뷰티월드 재팬 오사카'에서 인기몰이

올인원 메이크업 키트인 더엔비피(The N.B.P.), '2022 뷰티 월드 재팬 오사카'에서 그 혁신적인 모습이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김태훈 | 입력 : 2022/11/14 [00:24]

올인원 메이크업 키트인 더엔비피(The N.B.P.) 제품이 '2022 뷰티월드 재팬 오사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계 최초의 '맞춤형 미니멀 휴대용 남성 화장품 키트'로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더앤비피가 특허를 받아 제조·판매하고 있다.

 

▲ (주)더앤비피 제공사진

 

'HOMMEDE THE N.B.P.'는 2021년부터 일본 에이전트인 라쿠휴 재팬사와 협력해 일본 내 판매를 시작했는데, 지난달 10월 24일~26일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2 뷰티 월드 재팬 오사카'에서 그 혁신적인 모습이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일본의 인기 모델 반달리 아사야(Bhandari Asaya) 씨를 모델로 기용한 HOMMEDE THE N.B.P.는 남성의 몸가짐에 필요한 프라이머 아이브로우 펜슬 컨실러 립밤 페이스 파우더 헤어 섀도 남성의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 아이섀도 2종으로 구성됐으며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유튜버 JIN 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의 휴대성과 편리성을 평가받아 현재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의 전략적 마케팅을 진행 중인 'HOMMEDE THE N.B.P.'는 일본 판매원인 (주)신비신이 전개하는 'MEN'S BEAUTY CAF 」'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롯데백화점 수원점 입점이 결정되는 등 「HOMME DE THE N.B.P.」의 약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2010년 미스코리아 출신이기도 한 옥수정 THE N.B.P 대표는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메이크업 키트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키우고 앞으로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주)더앤비피 제공사진

 

オールインワンメイクアップキットのザ·エヌビーピー(The N.B.P.)製品が、「2022 ビューティーワールドJAPAN 大阪」で存在感を見せつけた。世界初の“カスタマイズできるミニマルな携帯用メンズコスメキット”として韓国の化粧品メーカー㈱THE N.B.Pが特許を取得し、製造・販売している

 

 

 

「HOMME DE THE N.B.P.」は、2021年より日本エージェントの楽休ジャパン社と協力して日本国内での販売を開始しているが、先月、10月24日~26に大阪で開催された「2022 ビューティーワールドJAPAN 大阪」において、その革新的な姿が大々的に披露された。

今回、日本の人気モデル・バンダリ亜砂也(Bhandari Asaya)さんをモデルに起用した「HOMME DE THE N.B.P.」は、男性の身だしなみに必要なプライマー・アイブロウペンシル・コンシーラー・リップバーム・フェイスパウダー・ヘアシャドウ・男性の肌色になじむアイシャドウ2種で構成されており、日本で活動する韓国人ユーチューバーのJINさんも愛用しているとのことだ。

 

男性用化粧品市場での携帯性と利便性が評価され、現在、男性用化粧品市場での戦略的マーケティングを進行中の「HOMME DE THE N.B.P.」は、日本での販売元である㈱シンビシンが展開する「MEN’S BEAUTY CAFÉ」にて購入することができる。

 

一方、韓国でもロッテ百貨店水原店への出店が決まるなど、「HOMME DE THE N.B.P.」の躍進が止まらない。2010年のミス・コリア出身でもある㈱THE N.B.Pのオク・スジョン代表は、「消費者が革新的なメイクキットを実際に体験できる場所として育てるとともに、今後、より多くのオフライン店舗を開設する予定だ。」と話した。

 

 



엑스포뉴스 김태훈기자(kkobool@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브랜드대상, 엑스포뉴스, 브랜드가치연구소, 더앤비피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업 / 브랜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