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브루잉머신 'MANO', '2022 카페&베이커리페어' 참가

김태훈 | 기사입력 2022/08/24 [18:50]

자동 브루잉머신 'MANO', '2022 카페&베이커리페어' 참가

김태훈 | 입력 : 2022/08/24 [18:50]

자동 브루잉머신 'MANO'가 8월 18일에서 21일까지 세택(SETEC)에서 열리는 '2022 카페&베이커리페어'에 참여했다. 국내 카페 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카페&베이커리페어는 총 150여 개의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 2022 카페&베이커리페어에 참가중인 MANO  © 김태훈

 

▲ 2022 카페&베이커리페어에 참가중인 MANO  © 김태훈

 

이번 카페&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한 MANO는 이탈이어어로 '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 하는 것들을 기계가 대신하기 때문에 카페를 처음 창업하는 사람도 손쉽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기본 레시피가 저장된 MANO만의 앱을 이용하여 300개 이상의 레시피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인건비 절감을 통해 1인 창업도 가능하다. 또한 마노가 내린 커피는 세팅되어 있는 값으로 내리기 때문에 내릴 때마다 맛이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서 언제든지, 누가 커피를 내리던지 맛이 변하지 않는 고퀄리티의 커피맛을 낼 수 있다.

 

한편 '카페&베이커리페어'는 국내 대표적인 카페 박람회로 다양한 제품과 디저트들을 직접 보고 시식, 시음 행사뿐만 아니라 구매 및 카페 창업 상담도 가능해서 카페와 베이커리 창업 예정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박람회이다.

 

 

엑스포뉴스 김태훈기자(kkob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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