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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평양예술단이 주최하는 ‘2026 남북문화 공감 한마당’을 제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특집으로 오류아트홀에서 서울시민 및 북한이탈주민 350여명과 장인홍 구로구청장, 민주평통 구로구협의회 신재곤 회장, 세계평화문화나눔재단 김성일 이사장, 탈북난민협회 김용화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문화축제의 장으로 지14일 성대하게 치렀다.
본 행사는 서울특별시 민간 공모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증진을 위해 제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평양예술단 공연, 북한음식 무료나눔 체험행사, 선물 배부 등 다채롭게 실시하였다.
‘2026 남북문화 공감 한마당’ 행사 평양예술단 공연은 7월 8일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7월 14일 오류아트홀, 8월 13일 서울노인복지센터, 8월 21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 8월 26일 금천노인종합복지관, 9월 9일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 6회 개최한다.
제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특집 행사 공연은 북한가요 반갑습니다/휘파람, 가야금/소해금 연주, 부채춤, 가곡, 민속무용 물동이 춤, 가곡, 흘러간 옛노래, 아코디언 연주, 매직무용, 신나는 트롯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자 김서아의 진행으로 미스트롯 3 김소연, 트롯의 민족 류지원 등이 이향 단장의 주관하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평양예술단 공연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이 큰 위로와 기쁨과 감동을 느끼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서울특별시에 더불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해마다 이런 좋은 행사로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양예술단의 공연은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치며 수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사단법인 평양예술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 목적은 경기 악화와 사회적 정치적 혼란한 시기에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남북 소통과 화합, 그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계기 마련의 의미로 기획되었다고 했다. 평양예술단은 2005년 창단 이후 2,000여 회의 민족의 혼을 담은 공연으로 국민들의 공감과 성원으로 절찬을 받고 있다.
평양예술단은 그동안▲세종문화회관 공연▲신나는 예술여행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국 농협 투어 농업인 행복버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축제▲서울역사박물관 공연 ▲전국축제 공연과 다수의 TV 방송출연 등 활발한 문화예술 공연 활동을 통해 남북문화 이해와 공감을 위한 일을 도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엑스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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