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부동산중개법인과 김지련 작가 맞손...“침체된 미술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는데 마중물이 되길”

이윤태 | 기사입력 2026/07/11 [18:19]

제이에스부동산중개법인과 김지련 작가 맞손...“침체된 미술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는데 마중물이 되길”

이윤태 | 입력 : 2026/07/11 [18:19]

▲ 제이에스부동산중개법인 차상혁 대표이사와(오른쪽에서 첫 번째) 관계자들이 김지련 작가에게(왼쪽에서 두 번째)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박윤신)  © 엑스포뉴스

 

지난 10일 국내 최대의 부동산중개법인인 제이에스부동산중개법인(대표이사 차상혁) 서울시 서초구 본사 3층에서 모련화가 김지련 작가의 그림 걸기 행사와 김지련 작가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련 작가, 차상혁 대표와 임직원, 강남아이오케이안과 배진규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차상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최근에 미술계가 많이 침체되었다고 들었다. 우리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이번 행사는 미술계와 부동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면서 “침체된 미술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는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대표는 “부동산은 종합 예술이다. 이 작품의 컨셉은 우리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부합된다. 우리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김작가와 의논하여 작품명을 <에너지 서클 1.4>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차대표는 “이 작품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활동하는 근원의 힘이다. 하나의 원으로 모두가 힘을 내어 함께 가고자 하는 큰 의미로 해석했다. 붓 대신 머리카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련화(毛連畵)>라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한 김작가의 도전 정신은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김지련작가가(오른쪽) 작품 진품확인서를 제이에스부동산중개법인 차상혁 대표이사에게(왼쪽) 전달하고 있다(박윤신)  © 엑스포뉴스

 

김지련 작가는 “이 작품은 <2025인천아트쇼>에서 3일 동안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그린 그림이다. 우주와 지구, 미래, 순환, 에너지 등의 의미를 총체적으로 담은 그림이다. 최종 완성된 작품을 관람객이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완성해 가는 여정을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하는 포스트모더니즘 관점의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작가는 “이 작품이 완성된 이 후 몇 달 동안 주인을 기다렸는데, 작품의 컨셉과 잘 어울리는 회사를 만난 것 같다. 아이를 부잣집에 보내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미술계와 부동산업계가 서로 상생의 모델을 찾아 침체된 시장의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제이에스부동산중개법인 서울시 서초구 본사 3층에서 모련화가 김지련 작가의 그림 걸기 행사와 김지련 작가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박윤신)  © 엑스포뉴스

 

한편, 제이에스부동산중개법인은 2014년에 설립한 직원 300명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부동산전문기업으로서 빌딩 매입 및 매각 대행, 자산관리, 임대컨설팅, 개발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김지련 작가는 작가의 생머리카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댕기작가로 유명한 아리랑예술명인으로서 한국미술협회와 종로미술협회 이사, 아리랑미술협회 총무, 양자파동예술가포럼 부대표, 서울문화홍보원 홍보이사,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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